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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Matrix Factorization (2)
bit가 눈 앞에서 왔다갔다
교수님께서 결과 나온 matrix 직접 확인해 봤냐고 물어보셨다. drug마다 어떤 건 response가 높을 거고 어떤 건 낮을 테니, drug마다의 상관관계를 봐야 한다고 하셨다. 내 결과를 보고 언니가 보고 충격받아서 drug간의 correlation을 엄청 오래 따져봤었다는 다른 박사과정 선배님한테 찾아가셔서 꽤 오랜 토론을 하셨다. 그 와중에 신입생은 들을수록 새로웠다. - cell line에 비해 drug는 잘 안나오는게 당연 - 그리고 더 많은 이야기를 하셨는데, 월요일에 정확히 한번 더 물어봐야겠다. 1. column마다 correlation 구하기 가능한 경우들을 대부분 시도해봤다. 다들 고만고만하게 괜찮게 나왔는데 prediction에 대한 것만 상관계수들이 Nan 값이 찍히면서 hea..
논문 하나를 봤는데, MF의 MAE, RMSE, PCC가 너무 높게 나왔다. 교수님께서 공부할 겸, 얼마나 이상한 수치인지를 확인해보라고 말씀하셔서 넹~~ 하고 MF를 엄청 많이 다뤄본 박사과정 선배님한테 조언 구하면서 코딩했다. 내가 만든 모델은 그렇게 엄청난 값을 뱉어냈고, 선배들에게 광대역 어그로를 끈 뒤, 며칠 뒤 관련 분야 논문이 나오는 언니가 도와주셔서(밥 먹다가 0.9 나오는 이야기 듣고 충격 먹으셨다고..) 이상한 상태를 알게되었다. (저 신입생이 MF로 PCC 0.9를 찍었대!! 웅성웅성) (웅성웅성) 소문난 어그로 맛집...ㅠ 제대로 하려면 코딩을 처음부터 다시 짜야하는데, 이건 어쨌든 여기까지의 시행착오, 공부를 정리한 글이다. 1. MF 개념 실수 나는 이렇게 했다고 당당하게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