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컴퓨터비전
- BFS
- 자바
- 컨트리뷰톤
- py
- 대학원일기
- level4
- SQL
- java
- level1
- 파이썬
- 안드로이드스튜디오
- SWEA
- 내휴학생활중의아주큰일
- 프로그래머스
- 대학원
- Github
- 다시풀기
- LEVEL2
- D3
- MSBuild
- Matrix Factorization
- Python
- androidstudio
- 휴학
- WebOS
- git
- 어렵다
- level3
- build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등록후휴학 (1)
bit가 눈 앞에서 왔다갔다

학과장 상담하기 싫어서 1/20에 신청하고 일주일 존버 했다. 혹시나 그냥 승인해줄까 싶어서. 당연히 안됐고, 교수님이랑 연락하는데만 삼일 소모됨(메일 씹, 문자 늦답,,) 그리고 교수님이 까먹으셨는지, 1/29에 휴학상담 한 것을 계속 확인 체크를 안 해주셨다. 2/14일쯤에 문자 보내서 2/16일에 학과장 확인이 됐고, 이번엔 학교 서비스가 일을 하지 않았다. 2/28까지만 승인받으면 되니까 좀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려보자 싶었다. 그러다가 일요일 새벽(2/16) 장학금 수혜 여부를 그냥 갑자기 확인하게 되었는데 장학금을 받았다고 되어있어서 새벽 3시에 잠 다 깨고 너무 놀라서 당황했다.... 학과장님과 학교 서비스가 일 처리를 빨리빨리 했으면 장학금은 그냥 날아갔겠지... 떨리는 마음으로 월요일에 ..
자유롭ㄷr★_휴학일기
2020. 2. 25.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