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가 눈 앞에서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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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ㄷr★_휴학일기

무기력하다 ☆☆☆

헬린인형 2020. 1. 3. 23:14

딱히 입맛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다

번아웃인가..

그동안 내가 정말 싫어했던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기력하게 가만히 잠만 자고 있는 것이었다.

그냥 시간 축내는 기분이 들어서..?

음.. 잘 모르겠다.. 이래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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