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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턴십/연구실 인턴십 (3)
bit가 눈 앞에서 왔다갔다
ML Supervised learning 스터디 구글 ML 튜토리얼을 보고 공부했다. 이해 안되는 부분, 개념 확인 차 계속 구글에 검색하면서 봤음. 구글 튜토리얼에서 아쉬운 점은, 이렇다 하게 실습해볼 것이 없다는 점. 그니까 실습은 있는데, 음ㅁ 이미 환경설정이 다 되어있는 상황에, 필요한 코드도 다 구현되어있는데 그 코드를 하나씩 활성화(?) 시켜볼 수 있게 되어있다. 그래서 코드 자체보다는, 각 코드를 활성화 시켰을 때, 개념을 적용했을 때 모델이 어떻게 되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느낌이 강했다. 개념 잡기엔 정말 도움 많이 됨 + 실습을 하려면 구글 튜토리얼 보다는 다른 걸 해야겠다.
ORAN 관련해서 스터디하고 세미나 준비하라고 하셔서 보내주셨던 자료 'O-RAN 기반 개방형 5G 프론트홀 인터페이스'를 읽고 세미나 준비했다. 엄청 꼼꼼하게 하나하나 모르는 단어 다 알아보고 다 찾아보고 하느라 엄청 엄청 오래 걸려서 읽었다. PPT 보면 실제로 단어 뜻 하나하나 다 풀어서 적어놓고 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도저히 내 수준으로는 일주일만에 공부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모르는 채로 남겨둔 것들에 대해 세미나 때 물어보면, 당연히 많이 가르쳐주시고 배웠지만, 간혹 가다가 교수님이 '어~ 나도 그런 거 몰라~ 그거 그냥 필요할 때마다 기술문서 찾아보고 읽어서 그때그때 이해하고 쓰는 거야~' 하셨던 게 몇 가지 있었다. 아... ._. 모르는 거에 크게 집착할 필요 없구나 싶으면서도 '..
AttributeError: module 'tensorflow' has no attribute 'Session' -> tensorflow 2.1.0 사용 중인데, 2.x 부터는 session을 정의해주는 걸 생략한다고 함 코드 수정 hello = tf.constant("Hellodfadf") sess = tf.Session() print(sess.run(hello)) //에서 hello = tf.constant("Hellodfadf") # sess = tf.Session() print(hello) 그리고 새로운 경고?를 만남 tensorflow/core/platform/cpu_feature_guard.cc:142] Your CPU supports instructions that this TensorF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