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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Quiet Time (2)
bit가 눈 앞에서 왔다갔다
욥기ㅋㅎ
욥기 읽다가 마지막 부분에 하나님이 천둥 속에서 이야기하시는 부분(37-38)이 나는 혼나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같이 아침 큐티를 했던 간사님이랑 현ㅇ랑 소ㅂ언니는 별로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 혼나는 거 같다고 생각했던 게 중학생? 고등학생 때 읽고 느낀 거라서 '내가 너무 옛날 기억에 의존해서 읽었나?' '그냥 너무 억울하게만 생각해서 부정적으로 느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밤 수ㅎ간사님이랑 순모임 하고 은혜받은 최은ㅎ가 나한테 전화해서, 간사님께 두 가지 질문을 들었다고, 너도 한번 생각해 보라며 두 가지 질문을 던졌다. (내가 질문 들으면 어... 하거나 어??? 할거 같다고 했는데 엌ㅋㅋㅋㅋ?ㅋㅋㅋ이었음. 반응 맞추기 틀렸다고 실망하는 듯해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 1. 내 삶에 복음..
Quiet Time
2020. 6. 14. 12:46
최으녜랑 밤 샜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Quiet Time
2020. 3. 2.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