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자바
- MSBuild
- SWEA
- 대학원일기
- level4
- SQL
- Python
- build
- androidstudio
- 어렵다
- level3
- 안드로이드스튜디오
- level1
- 컨트리뷰톤
- 다시풀기
- D3
- BFS
- 내휴학생활중의아주큰일
- 프로그래머스
- git
- 파이썬
- WebOS
- java
- Github
- 휴학
- py
- LEVEL2
- Matrix Factorization
- 컴퓨터비전
- 대학원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94)
bit가 눈 앞에서 왔다갔다

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해서 master 브랜치에 커밋하고자 할때 merge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때가 있다. clone을 안한건가..? 이 부분도 동일한 사고를 치면 원인을 좀 더 알아보는 걸로.. git에서 merge 명령을 입력하면 최신화 되어있다고 하고, github에서 이를 확인해보면 pull request를 날릴 수 없는 상태가 되어있다. 찾아낸 방법 중 하나는 (다른 방법이 더 있는지는 모르겠다) master 브랜치에 해당 브랜치의 내용을 강제로 씌우는 식의 방법이다. git checkout [해당 브랜치명] git branch master [브랜치] -f git checkout master git push origin master -f 이렇게 하면 master 브랜치의 내용이 해당 브랜치의 ..

master에 commit을 하려고 했는데 오류가 떴다. 내 현재 branch가 원격 counterpart의 뒤에 있다며 push 전에 pull을 하라는데 counterpart가 뭔지도 모르겠고, 뒤에 있다는 말이 뭔 말인지도 모르겠다. 이대로 pull을 하면 이런 경고문이 떴다. 나는 같은 원격 rep를 pull 해서 커밋하려고 하는데 unrelated histories라고.. ._. ???? 일단 첫 번째 사진의 오류부터 하나하나 분석해보았다! 더보기 *용어 정리 fetch - 원격의 내용을 가져옴 (내 로컬에 merge하진 않음) : 원격 내용 확인하고 merge하지 않을 때 사용 HEAD - 최종적인 commit 정보 FETCH_HEAD - 최종적인 commit 정보 : 이름 없는 브랜치로 로컬에..

사용하는 버튼과, 이미지 넣는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나는 JButton을 사용하고, ImageIcon을 사용한다. JButton이 만들 수 있는 버튼은 3가지이다. 글씨만 있거나, 사진만 있거나, 글씨와 사진이 같이 있거나 처음 우리가 자료를 받을 땐, JButton에 글씨만 적용되어있었다. 손님이 키오스크를 보고 메뉴를 선택해야하는데, 버튼에 사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JButton이 이미지와 글자를 같이 띄우게 했다. 1. 글자도 너무 작고 이미지도 너무 작았다. 팀원 한 분이 의견을 내주셨다. 그래서 아예 이미지를 만들어서 버튼을 만드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 2. 제작 소스코드 - 초기 //버튼 생성 JButton[] MBtn = new JButton[9]; Str..

주제가 바뀌었다. 거의 다들 처음 해보는 프로젝트라, 주제 설정해도 어려움을 겪는게 없지 않은 것 같다. 시간이 많이 지난만큼, 처음부터 우리가 모든 것을 개발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마침 과목도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과목이었고, 포스기 소스를 오픈소스에서 찾은 뒤 거기서 우리가 원하는대로 발전시키기도 했다. (참고한 오픈소스 - 포스기 프로그램이지만, 우리는 키오스크를 만들 것이므로, 키오스크로 발전시킬 것이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uo7581&logNo=221471406815&parentCategoryNo=&categoryNo=80&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ㅇㅈㅎ님이 DB를..
휴학할거다. 휴학 사유를 길ㄹㄹㄹ게ㅔ 내 상황과 함께 적어놓은 블로그 글이 있다. 미래의 날 위한 것이어서 따로 공개하진 않을거지만, 정리하면 이런것 같다. 아등바등 이거 안되면 큰 일 나는 것처럼 열심히 했지만, 됐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게 아니었고, 안됐다고 해서 안좋은 것도 아니었다. 내 마음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든 생각이 삶이 내 손에 달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내 손에 달린게 아니라, 세상을 창조하신 분 손에 있기 때문에 걱정할게 없을 것 같다. 휴학한다니까 다들 언제해라, 뭐 해라, 어떻게 해라 이런저런 조언 많이 해주신다. 그 분들의 조언 하나하나 소중하지만, 결국 나만의 길과 때가 따로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경험을 꼭 나에 대입해서 적용시킬 필요는 없을 것..